노하우란 수천번의 시행착오와 경험으로
얻어지는 것으로 누구나 알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.
안다고 해도 아무나 따라 할 수 없는 것이 노하우 입니다.
어떻게 하면 더 완벽한 식품을 만들 수 있을까 하는 고민으로
비교적 늦은 나이에 2016년 경북대학교 농산업학과를 졸업 하였고
노루궁뎅이버섯만은 누구보다 영양소 파괴없이 안전하게 가공한다고 자부합니다.
노루궁뎅이버섯 엑기스(즙)라고 해서 다 똑같은 엑기스가 아닙니다.
우선 양(ml)은 어떻게 되는지 원재료(노루궁뎅이버섯)의 함량은 어떻게 되는지가 중요합니다.
23살농부는 가격 대비 최고 용량과 함량을 자랑합니다.